[당진신문=배현섭 기자] 영랑사에서 불교와 천주교가 족구를 통해 하나로 뭉친 대통합의 자리가 펼쳐졌다. 지난 13일 당진 영랑사 주최·주관하에 영랑사 일원에서 당진시민 발전을 위한 제1회 한마음 족구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영랑사 △대전교구 당진지구장 당진성당 △당진시청 문화체육과 △당진시청 천주교 신자모임 솔뫼회 등 총 4팀이 참가했다.경기는 리그 방식으로 대회가 진행했다. 첫 경기는 영랑사와 당진성당, 당진시청 문화체육과와 솔뫼회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시합은 상대팀에게 예를 갖추면서도 투지를 불태웠고, 다른 종교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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