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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더러, ‘스키여제’와 함께 슬로프를…‘절친’ 린지 본 “함께 스키 타며 인생 즐겨, 로저는 진정한 스포츠맨 전형”

    페더러, ‘스키여제’와 함께 슬로프를...‘절친’ 린지 본 “함께 스키 타며 인생 즐겨, 로저는 진정한 스포츠맨 전형”
    [스포츠서울 | 김경무 전문기자] “로저(페더러)는 모든 면에서 진정한 스포츠맨이자 챔피언의 전형이다.” 과거 ‘스키여제’로 이름을 떨쳤던 린지 본(39·미국)이 은퇴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42·스위스)와 마침내 스키를 즐긴 뒤 이렇게 극찬했다. 2010 밴쿠버올림픽 알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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