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아미미술관(관장 박기호)에서 꽃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곳은 꽃들이 있는 세상이다’라는 제목으로 6월 24일까지 김서울, 노정연, 송광찬 작가전이 열리고 있는 것. 전시명 ‘이곳은 꽃들이 있는 세상이다’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저서 ‘월든(Walden)’에서 인용한 것으로 봄이면 백화만발하는 아미미술관을 연상시키면서도, 예술 안에서 다루어지는 꽃 혹은 꽃의 이미지를 보여줌을 암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지만 다양한 면모를 지닌 꽃의 매력을 예술가들의 날카로운 시선과 섬세한 손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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