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박수진 기자] 오는 21일부터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당진송악감자 홍보판촉행사가 전면 취소됐다.당진송악감자 홍보판촉행사 추진위원회(위원장 홍진희)는 지난 18일 회의를 열고 행사 당일에 예상되는 강우에 따른 진행 여부를 논의한 끝에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이는 감자가 물에 취약한 작물이라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감자밭의 특성상 비가 내릴 경우 토양이 쉽게 질퍽거려 방문객의 미끄럼 등 안전사고 위험이 크고, 감자 수확 체험 등 주요 프로그램 진행에도 심각한 지장이 초래될 수 있기 때문이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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