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충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올해 7월 5일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포된 피싱 범죄 조직 피의자 59명 중 45명을 국내로 송환해 전원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4년 중순부터 2025년 7월까지 캄보디아 프놈펜과 태국 방콕 등지에 거점을 두고 로맨스 스캠, 리딩방, 전화금융사기, 노쇼 사기 등 다양한 수법으로 110건, 약 93억 원 규모의 피해를 입힌 것으로 조사됐다.이들은 ‘부건 총책 조직’으로 총책–실장–팀장–팀원으로 이어지는 지휘 체계를 갖췄다. 내부에는 △DB 및 입출금 관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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