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디지털 포용사회, 기술을 넘어 사람 중심으로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이 일상 깊숙이 스며든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행정 서비스, 금융 거래, 의료 진료, 교육 활동 등 사회의 거의 모든 영역이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기술의 혜택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이들이 존재한다. 이른바 디지털 격차가 새로운 사회적 불평등으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등장한 개념이 바로 디지털 포용사회(Digital Inclusive Society)다.디지털 포용 사회란 나이, 성별, 지역,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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