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당진색소폰앙상블이 묵직함에 따뜻함을 담아낸 색소폰 연주를 선보였다.지난 13일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 제3회 정기연주회는 ‘인생이란?’이라는 주제로 음악을 통해 인생을 되짚어보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기계음 사용 없이 순수하게 신디·드럼·기타만으로 무대를 선보였으며, 원희선 색소포니스트는 지휘를 통해 연주자들의 호흡을 세밀하게 이끌며, 곡의 완급과 감정을 섬세하게 조율했다.공연은 harold laurence walters의 Instant Concert를 시작으로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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