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국내 증시 시가총액이 6,000조 원을 돌파하며 ‘1조 클럽’ 상장사가 사상 처음으로 400곳을 넘어선 가운데 이번 성장을 주도한 신규 진입 기업들의 섹터별 윤곽이 드러났다. 과거 IT와 반도체에 집중됐던 시장 구조가 에너지, 방산, 바이오 등 미래 전략 산업으로 다변화되며 증시의 체질 개선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4일 금융투자업계와 한국거래소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1년 사이 시가총액 1조 원 대열에 합류한 신규 기업들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섹터는 에너지 및 이차전지(28%)였다.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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