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코스피가 글로벌 악재로 요동치며 기술주 전반이 급락한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이 반도체 섹터를 중심으로 대규모 저가 매수에 나섰다. 외국인과 기관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반도체 비중을 줄이는 것과 대조적으로 개인 투자자들은 이번 하락을 AI 반도체 산업의 장기 성장을 겨냥한 ‘매수 기회’로 인식하고 있다.한국거래소 수급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급락기 동안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반도체 종목 상위 5위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주성엔지니어링, 이수페타시스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삼성전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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