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코스피 급락의 여파가 반도체 업종을 넘어 2차전지와 바이오 등 시장 주도주 전반으로 확산하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9일 전문가들은 전날 하락이 단순한 섹터별 악재를 넘어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밀집한 기술주 전반에 대한 수급 이탈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난 결과라고 분석한다.반도체 업종이 글로벌 AI 투자 속도 조절 우려로 흔들리자 그간 반도체와 함께 코스피 상승장을 견인했던 2차전지와 바이오 섹터가 심리적 동조화 현상을 보이며 하락폭을 키웠다. 특히 2차전지 관련주들은 전기차 수요 둔화
뉴스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