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의 주요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두고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국제 금값이 2개월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국제 금 현물 가격은 미국 동부시간 오후 1시45분 기준 온스당 4,264.70달러를 기록하며 전 거래일 대비 1.5% 하락했다. 장중에는 2% 넘게 급락하며 지난 3월 23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밀렸다.미국 금 선물 8월물 역시 온스당 4,286.40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약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이번 주 발표될 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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