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킥오프에 배민도 ‘골 잔치’…치킨 주문 평소보다 10배 폭증

    [더페어] 최준규 기자 =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상대로 짜릿한 승리를 거둔 지난 12일 오전 배달 앱 시장에서도 이례적인 ‘오전 축구 특수’가 나타났다. 경기 시작 시간이 직장인들의 근무 시간과 학생들의 등교 시간인 오전 11시였음에도 불구하고 삼삼오오 모여 단체 응원에 나선 이들이 일제히 배달 앱으로 몰리며 주문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14일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경기 당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의 고객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 시간대 전체 주문수는 전년 동요일 대비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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