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에 직접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와의 휴전에 동의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 간 포괄적 휴전 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레바논 전선의 긴장 완화가 중동 전역의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NBC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스라엘 정부 관계자들과 통화하며 헤즈볼라와의 휴전을 받아들일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다만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직접 통화했는지에 대해서는 답변을 피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레바논 휴전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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