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임세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할 경우 국가의 존립까지 위태로워질 것이라며 강도 높은 경고를 내놨다.CBS뉴스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폐쇄 위협을 실행할 경우 “”이란은 더 이상 국가가 없을 것””이라며 “”그들은 나라를 잃게 될 것이고, 심지어 그 빌어먹을 나라로 돌아가지도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스위스에서 후속 협상을 진행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중동 정세와 에너지 시장을 둘러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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