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실적과 펀더멘털이 뒷받침되지 않은 채 가상 시나리오와 소문만으로 급등한 테마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지분율 이탈이 시작되는 시점과 해당 종목들의 고점 대비 최대 낙폭(MDD) 사이에 매우 강력한 인과관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통계로 증명됐다.정보력과 자금력을 앞세운 거대 수급 주체들이 포트폴리오에서 손을 떼는 순간 뒤늦게 추격 매수에 나선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만으로는 주가 하방 압력을 방어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는 뜻이다.금융투자업계와 학계가 최근 두 달간 시장의 이목을 끌었던 주요 테마주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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