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을 견뎠는데’…세월호 생존학생, 결국 친구들 곁으로 떠났다

    ‘12년을 견뎠는데’…세월호 생존학생, 결국 친구들 곁으로 떠났다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세월호 참사로부터 12년. 살아남았다는 이유만으로 견뎌야 했던 시간도 12년이었다.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단원고 학생으로 구조됐던 생존자 A씨가 지난 19일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향년 29세. 유경근 전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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