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가을야구 간다”…108구 불태운 NC 에이스 테일러, 후반기 반등의 문 열었다 [SS스타]

    “우린 가을야구 간다”…108구 불태운 NC 에이스 테일러, 후반기 반등의 문 열었다 [SS스타]
    [스포츠서울 | 대전=김민규 기자] 무더위도, 100구가 넘는 투구수도 그를 멈추지 못했다. NC 외국인 에이스 커티스 테일러(31)가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서 묵직한 역투를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개인 최다 투구수를 새로 쓰며 팀의 3연승을 이끈 그는 “목표는 개인 성적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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