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27일 국내 증시가 장중 변동성을 극복하고 상승 마감한 바탕에는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의 견조한 주가 흐름과 주요 종목별 모멘텀이 크게 작용했다.반도체 대표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수급 불안을 떨쳐내고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80% 올랐고 SK하이닉스도 3.24% 상승하며 지수의 하방을 단단히 지지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대한 실적 기대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관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을 이끌었다.플랫폼 대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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