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국내 증시가 27일 장중 급등락을 이겨내고 상승 마감한 가운데 주요 핵심 업종별 장마감 등락률과 시가총액 변동 양상은 선별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반도체와 제약·바이오 등 주력 섹터로 매수세가 집중되며 지수 반등을 이끈 반면 일부 이차전지 대형주는 혼조세를 보이며 차별화 장세를 연출했다.반도체 업종은 장 초반 외국인 차익 매물 출회로 흔들렸으나 오후 들어 기관의 저가 매수세와 실적 개선 기대감이 유입되며 강세로 마감했다. 대형 반도체 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하방 압력을 견뎌내며 시가총액 상위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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