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중동 불확실성에 따른 유가와 국채금리 상승 여파로 일제히 하락했다. 금리에 민감한 기술주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나스닥지수는 1% 넘게 밀렸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53.30포인트(0.69%) 내린 7691.76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355.20포인트(1.33%) 하락한 2만6289.71을 기록했다. S&P500과 나스닥 모두 지난 7월 29일 이후 가장 큰 하루 낙폭을 나타냈다.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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