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과 이란 간 평화 협상에 대한 기대가 약화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이어지면서 국제유가가 3주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뉴욕 유가시장에서 브렌트유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15센트(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44센트(0.52%) 상승한 배럴당 84.94달러에 마감했다. 두 유종 모두 지난 7월 24일 이후 최고치다.유가 상승을 이끈 것은 미국과 이란의 협상 교착과 이에 따른 원유 공급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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