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대형 반도체주를 향한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가 장기화할 경우 국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의 주가 및 실적 흐름에도 파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반도체 업계와 증권가에 따르면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전방 기업의 주가 등락이 심화하면 소부장 관련주로 위험 회피 심리가 빠르게 전이되는 경향이 뚜렷하다.외국인 매도세 지속이 소부장 기업에 미치는 가장 직접적인 영향은 전방 업체의 설비투자(CAPEX) 집행 지연에 따른 실적 불확실성이다.대장주의 주가 하락과 수급 악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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