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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고타저에서 ‘홈런 2위’ 카데나스…삼성은 ‘파워’ 보고 데려오지 않았다 [SS시선집중]

    투고타저에서 ‘홈런 2위’ 카데나스…삼성은 ‘파워’ 보고 데려오지 않았다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파워에 방점을 찍은 것은 아니다.” 삼성이 외국인 타자를 바꿨다. 데이비드 맥키넌(30)을 보내고 루벤 카데나스(27)를 데려왔다. 교체는 당연한 수순에 가깝다. 그렇다면 삼성은 카데나스의 무엇을 보고 영입했을까. 삼성은 카데나스를 영입하며 47만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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