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부지방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주민 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기업들이 이재민 돕기에 나서며 아픔을 나누고 있다. 먼저 HD현대의 건설장비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각각 10대씩 총 20대의 굴착기와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비영리 재단법인 HD현대1%나눔재단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해복구 성금 5억원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HD현대 1% 나눔재단은 임직원들이 급여의 1%를 기부하는 뜻을 모아 설립된 재단이다.유통업계도 이재민과 구호요원들을 돕기 위해 팔을 걷었다.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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