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실무원은 쉬지도 말고 근무하라는 건가”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당진 꿈나래학교가 교육공무직원 휴게시간을 변경하면서 반발을 사고 있다.현재 꿈나래학교에는 13명의 특수교육실무원(이하 실무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들은 공무직으로 특수교사(교육 공무원)와 함께 장애 학생들을 위한 교육 활동 지원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업무를 수행한다. 근무 시간은 8시 30분부터 16시 30분까지다.장애 학생을 지원하는 탓에 실무원들은 학생들 옆에 있어야 한다. 학생들이 화장실을 갈 때나 식사할 때, 수업중에도 항상 옆에서 학생들을 돌봐야 한다. 이렇다 보니 개인적으로 화장실을 가는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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