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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재균과 이혼’ 지연 “추억은 오래도록 남을 것”

    ‘황재균과 이혼’ 지연 “추억은 오래도록 남을 것”
    최근 야구선수 황재균(37·kt 위즈)과 이혼 소식을 알린 그룹 티아라 지연이 팬미팅 후 소감을 전했다.지연은 8일 “15주년 팬미팅 어제의 팬미팅에서의 추억은 오래도록 나에게 남을 것이다. 우리가 교환한 시선과 말을 영원히 간직할게. 항상 티아라를 응원해주는 퀸즈들 너무 고맙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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