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한국은행(한은)이 기준금리의 0.25%(25bp) 인하를 결정했다. 이와 관련해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던 경제주체들의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결정으로 가계와 기업의 연간 이자 부담액은 약 6조원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이다. 이와 반해 이자 부담액 규모가 큰 상황속 재무·자금사정이 크게 개선 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도 나왔다.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이날 ‘기준금리 인하가 가계 및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한은, 21개월 만에…금리인하 결정한은의 금리인하 결정은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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