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창살에 비친 시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호수시문학회의 특별한 시화전이 열린다.호수시문학회가 진행하는 한국 전통 창살 시화전 ‘창문으로 스며드는 詩의 향기’는 10월 31일까지 당진문화예술학교에서 전시되며, 11월 2일부터 6일까지 당진문예의 전당, 11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당진시립도서관에서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다.이번 시화전은 현대적인 시적 감각과 전통적인 문양이 어우러지며 특별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호수시문학회 회원 19명은 지난 1년간 갈고 닦으며 준비한 작품을 창호지 문에 덧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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