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같은 은퇴 경기’ 박주영 “공격PT 생각도 못 했다…청용이 크로스 기가 막혔다” [현장 인터뷰]

    ‘만화같은 은퇴 경기’ 박주영 “공격PT 생각도 못 했다…청용이 크로스 기가 막혔다” [현장 인터뷰]
    [스포츠서울 | 울산=김용일 기자] “공격 포인트 생각도 못 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 마무리를 예고한 박주영(39·울산HD)은 마지막 무대에서 대망의 국내 무대 공격 포인트 100개를 채운 것에 감격해하며 말했다. 만화 같은 은퇴 경기였다. 박주영은 23일 울산문수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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