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금융 플랫폼 ‘토스’의 운영사 ‘토스비바리퍼블리카’가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10월 미국 증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토스는 20일 외국계 증권사에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으며, 오는 30일 제안서 접수를 마감한다. 접수 마감 후, 증권사들과 미국 증시 상장에 대한 계획 논의를 본격적으로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골드만삭스(글로벌 투자은행)가 토스의 미국 상장 파트너사로 선정될 확률이 가장 높다고 보고 있다. 골드만삭스의 경우 ‘쿠팡’과 ‘네이버 웹툰’의 미국 증시 상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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