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김정훈 팀장] 당진시 최북부 서남쪽에 위치한, 풀잎 하나가 떨어져 섬을 이루었다는 전설을 담은 푸레기 마을. 풀이 무성한 섬이라는 의미로 푸레기는 지푸라기에서 변형된 말이다.푸레기 마을은 과거 섬이었으나, 1980년대 당진시와 서산시를 잇는 대호방조제의 완공으로 육지와 연결되어 이제는 농촌과 어촌이 공존하는 마을로 자리 잡은 곳이다.푸레기마을은 약쑥 재배를 시작하여 뜸쑥, 좌훈 쑥을 개발하고 마을에 쑥 찜질방을 운영하면서 2000년에 특색 마을로 지정됐다. 현재에도 방대한 호수와 서해바다가 이어져 아름다운 들녘과 바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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