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망국적 계엄과 탄핵 사태의 정치 혼란상 

    심리적 의학적 용어로 소시오패스(sociopath)란 반사회적인 인격장애자를 말한다. 이들의 특징은 사회적 규범을 무시하고, 공감능력이 없으며, 자기의 행동이 타인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치 않는다. 작년 12 월 3일 국가 최고통치권자인 윤대통령이 소시오패스적인 비상계엄을 선포하여, 나라는 파경의 격랑에 휩싸였고, 온 국민은 패닉(panic)에 빠졌다. 비상계엄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서나 발동할 수 있도록 헌법은 정하고 있다. 합법성도 당위성도 실익도 전혀 없는 이런 정치적 자폭행위는 바로 ‘소시오패스의 발작’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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