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미친’ 포그니들, 당진바다를 입양하다

    [당진신문=박수진 기자] 자기만의 색깔로 직접 작사, 작곡에 임하고 있는 박창근 가수를 사랑하는 팬들이 이제는 환경을 사랑하게 됐다.내일은 국민가수라는 경연 프로그램에서 왜소한 체격에 검소한 모습으로 나타난 박창근 가수. 이를 본 문화예술창작소 내숭 문영미 대표는 기교 없이 담백하고 심금을 울리는 첫 소절을 듣고 박창근 가수의 목소리를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이에 문 대표는 박창근 가수의 노래들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감상하기 시작했고, 박창근을 사랑하는 2만 500여명으로 구성된 박창근 공식 팬카페(이하 포그니)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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