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표 생존 축구, 개막부터 증명, 우승 후보 서울 짓눌렀다…‘특급 조연’ 남태희 존재감UP

    김학범표 생존 축구, 개막부터 증명, 우승 후보 서울 짓눌렀다…‘특급 조연’ 남태희 존재감UP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서귀포에서는 어떤 팀이든 주저앉히겠다.” K리그1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밝힌 제주SK 김학범 감독의 호기로운 다짐은 허언이 아니었다. 시작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것도 우승 후보로 꼽히는 FC서울을 상대해서다. 제주는 1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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