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걸음이 팀 역사가 된다” 장소연 주문에 페퍼 창단 첫 전구단 승리 가…

    “우리의 걸음이 팀 역사가 된다” 장소연 주문에 페퍼 창단 첫 전구단 승리 가져온 박정아, 절박할 때 더 번뜩인 에이스 본능
    “너희의 걸음 하나하나가 팀 역사가 되는 거야.”장소연 페퍼저축은행 감독이 선수들에게 자주 던지는 말이다. 이는 현실이 됐다. 2021년 창단한 V리그 여자부 막내이자 ‘만년 꼴찌’ 페퍼저축은행이 올 시즌에는 높이 비상했다. 지난해 12월 29일 현대건설을 풀세트 접전 끝에 누르고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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