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거대한 예산을 투입해 바다를 매립한 장고항 국가어항의 소형선부두 및 선양장 등에서 지반침하 가능성이 제기돼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제보자에 따르면 장고항 수산물유통센터 앞 소형선부두와 선양장의 남측 물량장 100m 정도의 불록이 지반침하로 인해 바다 쪽으로 기울어지는 현상이 발견됐다.지난 28일 본지 기자가 직접 방문한 장고항 국가어항 해경파출소 부지는 공사를 앞두고 휀스가 쳐져 있었으며,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대상지에 캠핑족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이런 가운데 국가어항에서 소형선들이 정박하거나
뉴스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