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합덕제 천연기념물 남생이 보존에 앞장선다

    [당진신문] 당진시와 (사)한국남생이보호협회가 합덕제 천연기념물 남생이를 보호·보존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남생이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물 거북으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돼있으며, 조선시대 왕실의 권위를 상징하는 도장인 어보(御寶)의 표본으로 쓰이기도 했다.그중에서도 당진에 위치한 합덕제는 ‘합덕 방죽에 줄남생이 눌어앉듯’이라는 속담에 지역명이 등장할 정도로 남생이와 역사적 연관이 깊은 곳이지만, 서식 환경이 나빠지면서 개체 수가 크게 줄어들고 있다.이에 지난 16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당진시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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