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당진에 때 이른 불볕더위가 찾아오면서 올해 첫 온열질환자가 이틀 연속 발생해 산업현장과 농촌 고령층 등 현장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우려가 커지고 있다.당진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2시 20분경 논밭에서 작업하던 30대 외국인 여성 노동자가 열탈진 증상을 보여 구급대가 출동했다. 다음날인 2일 오후 4시 20분, 냉방장치가 없는 실내 산업현장에서 일하던 30대 남성 종사자도 비슷한 증세로 응급실에 실려갔다. 두 사례 모두 당시 체감온도가 33℃에 달한 시점이었다.기상청은 이번 조기 폭염의 원인으로 북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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