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오주진 기자 =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지난 9일 밤 9시 진안읍 단양리 북부마이산 일원에서 관세척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관세척은 노후 상수도관 내부에 쌓인 침전물과 이물질을 제거해 수돗물 탁도를 낮추고,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군민에게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작업에서는 기존 수압을 활용한 피그세척 방식과 신기술을 병행해 세척 효과, 효율성, 작업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군은 지난해 월운 급수구역(백운면·마령면·성수면) 44.1㎞ 구간의 상수도관을 세척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삼락 급수구역(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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