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면천향교(전교 전남훈)가 공기 2576년을 기념하는 추기석전제를 봉행했다.면천향교는 유교의 성현들에게 존경과 예를 표하고,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춘·추기 석전제를 이어오고 있다. 양반 자제들의 교육과 선성 공자, 중국 사성 및 선철, 성현들에게 매월(음) 초하루 보름에 봉심을 한다.특히 우리나라의 석전은 중국과 일본에서도 사라진 전통 의식을 온전히 보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관이 입는 전통 의상과 고전적 의식 절차는 예술적 가치가 높으며, 세계에서 유일하게 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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