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지난 19일 밤, 석문방조제 인근에서 야간 해루질에 나선 5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평택해경 당진파출소 순찰팀이 23시경 갯벌 위 불빛을 발견해 접근했지만, 슈트를 착용하고 있던 남성은 이미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다.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번 사고는 9월에만 석문방조제 인근에서 발생한 세 번째 익수 사망사고다. 석문방조제는 총 11km 구간으로 나뉘어 있으며, 사고가 주로 발생하는 곳은 23~26번 지점이다. 이 구간은 조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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