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중의 따뜻한 기부, 소들섬에 희망을 전하다

    [당진신문=상성규 수습기자] 고대중학교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안겼다.고대중학교 학생들은 지난 9월 27일 고대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황토고구마축제에서 직접 고구마를 구워 시민들에게 나누어주며 성금을 모았다. 시민들은 학생들의 기특한 활동을 칭찬하며 성금을 건넸고, 모아진 약 40만원은 29일 소들섬과 우강사람들(대표 유이계)에 전달됐다.소들섬은 2022년 1월 28일 야생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철새들의 쉼터다. 그러나 최근 초고압 송전탑과 송전선로가 들어서면서 철새들이 먹이를 찾거나 이동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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