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대한민국 대표 철강도시들이 정부에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하고 나섰다. 당진·포항·광양 상공회의소는 ‘국내 철강산업 위기 상황 극복방안 건의문’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에 공동 제출하고, 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을 촉구했다. 이번 건의문에는 △K-steel법 제정 △철강산업 고도화를 위한 종합대책의 조속한 추진 △제4기 배출권 허용총량 완화 등 핵심 요구사항이 포함되어 있다.최근 철강산업은 내수 부진과 함께 중국·일본산 저가 철강재의 유입, 미국의 50% 철강 관세 부과로 수출이 급감하는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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