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년의 증인, 환구단 맞은편 ‘최초의 럭셔리’ 조선호텔 [원성윤의 호텔의 역사②]

    110년의 증인, 환구단 맞은편 ‘최초의 럭셔리’ 조선호텔 [원성윤의 호텔의 역사②]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1914년 10월 10일, 경성의 심장부(현재의 소공동)에 4층짜리 벽돌 건물이 문을 열었다. 독일에서 수입한 엘리베이터가 설치됐다. 객실에는 프랑스산 가구가 채워졌으며, 정통 프렌치 레스토랑이 운영됐다. ‘조선호텔(Chosen Hotel)’의 등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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