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믿음에 보답” 6개월 뛴 포항서 1년 더…37세 베테랑 기성용이 제2의 인생 아닌 ‘재계약’ 택한 이유

    “감독 믿음에 보답” 6개월 뛴 포항서 1년 더…37세 베테랑 기성용이 제2의 인생 아닌 ‘재계약’ 택한 이유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힘들었던 시기에 감독께서 손을 내밀어줬는데 재계약으로 보답하는 게 도리라 생각했다.” 포항 스틸러스 베테랑 미드필더 기성용(36)은 포항과 1년 재계약을 체결한 뒤 이렇게 소감을 밝혔다. 기성용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FC서울을 떠나 전격적으로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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