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유리와 스마트폰, 예술이 되다

    [당진신문=조혜미 기자] 스마트폰과 유리. 언뜻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소재가 한 전시 공간에서 만났다. 남서울대학교 겸임교수이자 카페더핸드 대표인 김한국 작가가 다섯 번째 개인전 ‘OBJET, INNER, TRACE, AND WHOLE’가 내년 1월 31일까지 문화공감터 2층 갤러리터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공감터에서 신진·지역 작가 발굴과 전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새로 영입한 학예사가 기획을 맡은 첫 프로젝트다. 구성부터 공간 연출까지 전문가의 기획력이 더해져 기존 전시와 차별화된 깊이를 선사한다.김한국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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