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칼럼] 미국과 이스라엘의 동상이몽…끝나지 않는 전쟁

    [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이 주도한 대이란 군사작전이 4주차에 접어들면서, 전쟁은 더 이상 전장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국제 유가는 배럴당 115달러를 넘어섰고,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은 글로벌 경제의 ‘급소’를 정조준하고 있다. 군사적 성과가 축적되고 있음에도, 아이러니하게도 전쟁의 끝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표면적으로 미국은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수천 개의 목표물을 타격하며 이란의 미사일·공군·해군 전력을 상당 부분 무력화했고, 항공모함과 전략폭격기까지 투입해 전쟁의 주도권을 쥐고 있다. 그러나

    더페어 바로가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