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어장 공백’ 누가 차지할까…퍼니와일드냐, 새 강자 반란?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대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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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만의 ‘삼관마’ 무산 ‘절대 강자’ 없어 더 뜨거워진 승부 변수는 ‘2000m 거리’ 서울 vs 부경 경쟁도 ‘관전 포인트’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한국 경마 3세 최강자를 가리는 마지막 승부가 열린다. ‘트리플 크라운(삼관)’ 탄생의 꿈은 무산됐지만, 오히려 우승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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