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중동 지역 분쟁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이란이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며 이스라엘의 레바논 남부 철수를 요구했다. 이에 따라 미국과 이란이 추진 중인 포괄적 평화 협정 체결 전망에도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크치 이란 외무장관은 레바논 친헤즈볼라 방송 알마야딘과의 인터뷰에서 “”이 전쟁은 레바논에서도 끝날 때 비로소 끝나는 것””이라며 “”레바논 전쟁 종식은 이스라엘군의 점령지 철수와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란은 미국과의 휴전 협상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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