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증시 변동성이 극심해지는 국면에서 배당은 투자자들에게 가장 확실한 안전 자산이다. 특히 단순히 배당 수익률만 높은 ‘함정’ 종목을 피하고 최근 3년간 탄탄한 실적 성장세를 동반한 ‘성장형 고배당주’를 선별하는 안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최근 배당 수익률 6%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도 영업이익이 매년 우상향 곡선을 그려온 국내 상장사들이 주목받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분야는 금융지주와 통신·지주사 계열이다. 이들은 높은 자본 적정성을 바탕으로 배당 성향을 지속적으로 높여왔으며 동시에 본업에서의 경
뉴스의 모든 것